안녕하세요, 티쿱스토어입니다.

보이차를 자사호에 우릴 경우 긴압된 차를 짧은 시간에 우리는 첫 차는 영양성분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차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긴압된 차가 잘 풀리도록 차를 씻고 찻잎을 충분히 적시는 '세차' 과정이 필요합니다.

세차를 하면 자사호에 우리실 때 농도 조절이 용이한 점도 있습니다.

주전자나 커피 메이커를 이용해서 우릴 경우, 찻잎이 잘 풀어져 적절한 농도로 우려진 차를 즐기실 수 있어 세차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리진 않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더 맑고 부드럽게 즐기시려면 세차를 한 뒤 우려주세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그림 설명시,

자사호 사용시 세차하는데,  주전자 사용시는 왜 세차과정을 생략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