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쿱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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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를 시작하신다니 기쁘네요.

티쿱스토어의 제품은 식약처 차류 수입 검역 검사를 통해 중금속, 잔류 농약 검사 등을 거쳐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 수입하기 때문에 믿고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지유소방전은 보이 숙차와 생차가 적절한 비율로 블렌딩되어, 숙차의 비율이 높아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특징입니다.

긴압된 한 알로 1.5~2L의 차를 우릴 수 있어 간편하게 데일리 보이차로 즐기실 수 있어요.

따라서 도자기 컵에 한 알 혹은 반 알을 우리신다면 다소 진하게 우려질 수 있습니다.

6.5g 한 알로 1.5~2L의 차를 우릴 수 있으므로 컵의 용량의 비율을 맞춰 쪼개서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유리숙우나 자사호를 이용하실 경우 세차를 권해드립니다.

20초 내외로 세차하시면 찻잎이 적당히 풀어지고 더욱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차호를 이용하시면 우릴 때마다 나오는 차의 성분이 달라 뒤로 갈수록 변하는 다양한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지유소방전의 경우 티메이커나 주전자에 20분 정도 약불로 끓여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 때는 세차를 안 하셔도 좋지만 하신다면 보다 부드럽게 우릴 수 있어요.

달이듯 끓여 드시면 부드럽고 구수한 단 맛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또한 이렇게 한 번에 많은 양을 끓여두시면 간편하게 매일 물처럼 드실 수 있어요.

보이차를 우리고 난 뒤에 하루를 지나지 않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차생활을 하시면서 기호에 맞는 물의 양과 우리는 시간, 우리는 방법을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티쿱스토어와 함께 즐거운 차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저는 이런 싸이트가 있는 줄 모르고 마켓컬리에서 우연히 구매 했어요.

보이차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국내 판매처가 있는 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남편과 둘이서 식사 대신 차를 마시는 편입니다.

남편도 이제는 따뜻한 차 마시기를 좋아합니다.

못하게 되면 사무실에 와서라도 마시는 편입니다.

보이차로만 쭈욱 가려고하는데요,

사무실, 집에는 차구를 구비하고 있지 않아 도자기 재질의 컵에

한 알이나 반 알 넣고 세차 한 번하고 우려서 마십니다.->괜찮은가요?

둘러보니 유리 숙우가 맘에 들어요.

숙우에다 바로 세차 한번 하고 우려 마셔도 상관없겠죠?

아니면 유리 숙우는 세차가 필요없을까요?